오늘 병원 진료를 다녀왔다. 지난주 빈혈수치가 4.8이 나와서 병원에 입원에서 검사하고 수혈한 결과를 들으러 왔다.
결과는 뭐 아무이상 없음. 약도 안지어줌 ... 그냥 빈혈수치 유지하기 위해 고기를 많이 먹으라는 의사의 말이었다.
고기는 평소에도 많이 먹는데 ㅠㅠ 얼마나 더 많이 먹으라는건지 ;;;
지금은 모란역에 한 카페에 앉아있다.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있으니 힐링되는 기분이다.
물론 마스크도 끼고 있고 손세성제도 옆에 두고 있다.
사람들은 실내에 들어오면 마스크를 벗고있는데 나는 실내에 들어와도 음료수를 마실 때아니면 마스크를 벗지 않는다.
코로나 이전부터 마스크 쓰던 버릇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답답하지 않다 .
이번에 입원하기 전에 코로나 검사도 강제로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음성이었다.
당연히 음성이 나와야지! 그렇게 마스크도 벗지 않고 손세성제도 수시로 바르고 다녔는데 양성이면 보람이 없지 않은가!
이번에 느꼈다. 정말 마스크 쓰는것도 중요하고 지하철에서 타고 내릴 때 엘리베이트 버튼 누르고, 에스켈레이터 손잡이 잡고나서 버스에서
내릴 때 무조건 손세정제를 반드시 했다.
뉴스에서 손세정제를 하면 손에 붙어있던 바이러스가 3초만에 날라간다는 말에 그 뒤로 더 열심히 바른다.
나는 사스나 메르스 때도 열심히 마스크 쓰고 손세성제 바르고 다녔다. 가족들 한테도 필수로 하고 다니라고 반 강제로 시켰다.
그래서 다행히 사스나 메르스때도 우리 가족은 걸리지 않았다.
하라는대로 하지말라면 안하면 바이러스도 피해간다.
제발 카페나 실내에 있더라도 먹을 때 아니면 마스크를 벗지 말고 있기를 ㅠㅠ
그나저나 일기를 쓴다고 쓰는데 글 솜씨는 늘지를 않는구나 ㅠㅠ...에휴...어떻게 해야 글 실력이 늘어날까?
노력을 해야겠지? 앞으로 매일 짧게라도 글을 쓰도록 노력 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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